♧..나의 자작글 그대는 차가 되어 by 난우리 2011. 7. 7. 그대는 차가 되어 / 나누리 그대는 이쁜차 그대는 아름다운차 고운향 묻어나는 그대는 향기로운차 그댈 바라만 봐도 고운향기 날아오고 그대를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오르네 내가 우울할때 그댄 향기를 뿜어주고 그향기에 취해서 내마음 기쁨에 젖어 그대곁에 머무네 내가 아파할때 그대 내곁에 찾아와 고운향기로 달래주고 내가슴을 살포시 포근하게 감사주니 그대는 차가 되고 나는 찻잔이 되어 내마음에 살포시 그대는 내려지고 그대의 고운향기 내가슴에 머무니 그대 향기에 취해 그대 고운 품에안겨 나도몰래 포근하게 행복의 꿈나라로 한없이 빠져드네 .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때문에 (0) 2011.07.13 당신의 미소 (0) 2011.07.07 무인도에서 (0) 2011.07.07 기다리게 해놓고 (0) 2011.07.07 행복 열매 (0) 2011.07.07 관련글 정때문에 당신의 미소 무인도에서 기다리게 해놓고 ※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행복과 기쁨을 나누는 공간~~구독하기 티스토리툴바 관리메뉴열기개인정보티스토리 홈포럼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