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우편함6 나누리님 ..(하늘 정원님의 글) 나...나눔의 정을 아는 님 누...누구나의 마음을 넓은 맘으로 헤아리실 듯 리...리본같은 예쁜 장식이 아니어도 님...님의 따뜻한 맘 다 알아요. 2010. 11. 16. 나누리...........(버들잎님의 글) 나 : 의 이름이 뭔지 ? 여잘까 ? 남잘까 ? 누 : 구에게 물어 볼까 ? 너무너무 궁금해 리 : 플에 나누리 예쁜 이름을 아시는 분 년말에 상품드릴께염 ㅎㅎㅎㅎㅎ 나누리님 ! 닉에 이렇게 쬐쏭해요.. 2010. 11. 16. 나누리님.........(버들잎님의 글) 나 : 눔의 미학에 순응 몸소 실천 하시는 누 : 리님 정말 보고싶네요. 리 : 무진 타고 지금 달려가 보고 싶은 마음 절로절로입니다. 님 : 들도 저의 마음과 같으시죠 ? 2010. 11. 16. 내 모습과 함께 ..(포커스님의.글)~ㅎ 멀티멜 띠리링~ 허걱 나누리님 션한 물속에 아고~ 추버랑 하동 쌍계사계곡 우리도 몇년전엔 애들댈꼬 몇번 갔었는데 애들이 크고 나니깐 우린 신혼여행 하하하하 나누리님 션한 물속에서 충전만땅 하십니다 멋쪄부러요 사모님이랑 함께가셨지요 역시 멋진남편에 ~~짱짱 울 행.노.사 님들 잼나고 행복.. 2010. 8.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