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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편함

나누리님 ..(하늘 정원님의 글)

by 난우리 2010. 11. 16.


      나...나눔의 정을 아는 님
          누...누구나의 마음을 넓은 맘으로 헤아리실 듯
          리...리본같은 예쁜 장식이 아니어도
          님...님의 따뜻한 맘 다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