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는 오늘도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파아란 하늘이 제 눈속으로 들어옵니다.
그 아름다움에 스르륵 눈물이 흐릅니다.
슬픔도 아픔도 그리움도 아닙니다.
고마움의 눈물입니다.
누.........................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은 항상
사랑에 빠진거 같은 설레임을 가지게 합니다.
당신의 그 고운 마음이 절 기쁘게 하네요.
저 하늘의 한점 구름없는 푸르름처럼 당신의
그 고운 마음에 제 마음이 녹았습니다.
리........................ 이 (리) 세상에 이렇게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나누리님의 닉처럼 저도 항상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글솜이 없어서 님처럼 이쁘게 짓질 못했어요.
제 마음이 듬뿍들어있다는 것만 알아 주셨음 합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한 날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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