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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행시

우리는 하나

by 난우리 2011. 1. 26.

    우리는 하나 우리모두 호화객선 행노사호 함께타고 리얼하게 망망대해 쉬지않고 달려가니 는개비도 휘날리고 거센파도 밀려오네 하나되는 마음으로 상부상조 협력하니 나도몰래 평화롭게 행복싣고 순항하네 ㅡ 나 누 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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