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행시

동치미

by 난우리 2011. 1. 26.

            동치미
동장군 기승부려 온산천 꽁꽁얼고
치명적 강추위에 수돗물 얼어터져
미소띤 꽃이피어날 새봄날이 언제랴
         ㅡ 나 누 리 ㅡ 

'♧..나의....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두철미  (0) 2011.02.01
이해와 양보  (0) 2011.02.01
우리는 하나  (0) 2011.01.26
노심초사  (0) 2011.01.26
성인군자  (0) 201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