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행시 이해와 양보 by 난우리 2011. 2. 1. 이해와 양보 이세상을 살다보면 궂은일도 맞이하고 해가되는 엉뚱한말 누명쓰고 듣고살죠 와전되어 좋은말도 나쁜말로 변질될때 양손잡아 주는마음 격려하고 달래주어 보기좋은 모습으로 서로웃고 살아보세 ㅡ 나 누 리 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동주 (0) 2011.02.01 철두철미 (0) 2011.02.01 동치미 (0) 2011.01.26 우리는 하나 (0) 2011.01.26 노심초사 (0) 2011.01.26 관련글 동동주 철두철미 동치미 우리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