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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행시

일석이조

by 난우리 2011. 1. 26.


 
             일석이조 
일락서산 해는지고 갈곳없는 방랑자여
석양길의 노을빛이 아름답게 수놓을때
이름모를 그소녀와 커피한잔 하던일이 
조그마한 기억속에 어렴풋이 생각나네
          ㅡ 나 누 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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