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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작글593

더위 쫓는 비 더위 쫓는비 어제는 우르릉 쾅쾅 ~~ 천둥 소리와 함께 제법 많은 비가 내렸어요 번개불과 천둥소리가 천지를 흔들때는 괜히 겁이나더라구요 내가 혹시 죄지은것이 없나 하구요 밤늦게 까지 열대야가 있던것이 어제밤은 많은비가 쫓아 버려서 조금은 시원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고마운 비였습니다 금년.. 2010. 8. 29.
호제방님들께.. 호제방 님들께 호제방 우리 고운님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번에 호제방 심부름꾼으로 등급이 되어 이렇게인사 드리옵니다 무슨일이든 시켜만 주시고 함께 동참해 주신다면 울 호제방이 더욱 빛이 날수 있도록 울 호제님들과 함께 힘을 합하여 노력하고 열심히 전진해 볼께요 울 호제님들이 밀어.. 2010. 8. 29.
열심히 해 보고,, 끌어주고 밀어주고~! 늦 더위가 아직도 찜통이라 빈몸으로 걸어가도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히는데. 이렇게 감투을 수레에 담아 주시니 저 혼자 끌고 가기엔 힘이 벅찰것 같네요 울님들 뒤에서 힘것 밀어 주세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뛰어 보렵니다 울님들 늘 건강 하시고 행운이 가득 하시.. 2010. 8. 29.
♧..귀염둥이 예린이..♧ 귀염둥이 예린이 예린아 아빠 ..빠이~빠~이~~~~~ㅎㅎ 마누라의 말 한마디에 예린이는 고사리 같은 손을 이쁜 미소 지우며 좌우로 살래살래 흔든다 예린아 빠이빠이 아빠 회사에 갔다 올께 ㅎㅎ(따라 가겠다고 한바탕 울음) 출근길에 이렇게 웃음으로 반겨주는 예린이는 제딸이 아니구요 사실 제 둘째처.. 2010.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