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작글593 아휴 힘들어 > 아휴 힘들어 오늘은 쉬는날이라 루루랄라 내게는 즐거운날 누구든지 직장에 다니는분들은 다그렇지요 쉬는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것 말예요 ㅎㅎ 그런데 오늘은 한동네에 사는 작은누나의 큰딸이 새아파트로 이사를 가는날이지 뭐예요 저하고 마누라랑 둘이서 열심히 도와 주었지요 아무리 작은 .. 2010. 9. 6. 내잘못으로 돌리자 내잘못으로 돌리자 인생을 살다 보면 무언가 꼬이면서 잘안풀릴때가 있지요 그럴때에 대부분 그부분을 남의 잘못으로 돌리곤 하지요 하지만 깊게 생각 해보면 엄연히 내잘못인경우가 많지요 식당에 가서 음식을 먹을때 음식이 내입에 안맞는것도 운전을 하고 가는데 길이 막히고 신호등이 걸리는것.. 2010. 9. 4. 벌초 다녀 왓습니다 아이고 어깨야 팔 다리야~~!!! 오늘은 벌초 하는날 대가족이 고향마을에 모이는 날이기도 하네요~! 각 지역에 계신 문중 어르신들께서도 비가 오는날인데도 불구하고 모두 오시공~!늘 감사하지요 근데 하필 오늘같은날 비가 억수같이 쏱아질줄리야..얄미운 하늘ㅎ 금년에는 유난히 비가 많이 와서 그런.. 2010. 8. 29. 우다다 꽝 우다다 꽝 우다다 꽝 이게 무슨 소리인지 맞춰 보세요 제가 퇴근하구 집에오면 밤 11시 10분경이 되지요 샤워 하기가 바쁘게 찾아간곳은 바로 컴퓨터 앞이죠 하루라도 울님들의 얼굴을 안보면 눈에 까시가 돋으니까요 ㅎㅎ 올님들의 댓글에 열심히 답글을 쓰고 있는데 우다다 꽝 소리가 나더라구요 설.. 2010. 8. 29. 이전 1 ··· 144 145 146 147 148 1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