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773 우리집 베란다에서 바라본 앞바다~! 2010. 6. 6. 늘 고마운 나누리님 삼행시ㅡㅡ(포커스님의 글) 나누리 -포커스- 나 : 나랑 함께하시는 나누리님 그대있어 행복합니다 누 : 누구보다도 나누리님 삼행시가 울 님들의 심금을 울립니다 리 : 리얼하게 울님들을위해 삼행시 부탁합니다~ 알랴뷰 2010. 6. 6. 나누리님께ㅡㅡ(체리님의 글) 뮤비 가사 나....................... .나는 오늘도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파아란 하늘이 제 눈속으로 들어옵니다. 그 아름다움에 스르륵 눈물이 흐릅니다. 슬픔도 아픔도 그리움도 아닙니다. 고마움의 눈물입니다. 누.........................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은 항상 사랑에 빠진거 같은 설레임.. 2010. 6. 6. 체리님 ♧ 체 리 님 ♧ 체.......체력 단력을 위해 스포츠센타을 향해 걷고 있는데 출근길에 뒤따르던 뒷집 노총각이 조~~오기 앞집에 사는 아가씨 아녀?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쥑이넹...!!ㅎㅎㅎ 리......리얼하게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퇴근하는 앞집 노총각이 체리아씨를 본순간 저 아씨가 내.. 2010. 6. 6. 이전 1 ··· 685 686 687 688 689 690 691 ··· 6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