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작글 하늘이준 내짐 by 난우리 2015. 2. 7. 하늘이준 내짐 / 나누리 세상살이 힘들어도 투덜대고 짜증내지마 어차피 내가 짊어질 하늘이준 내짐인것을 어떤날은 봄꽃처럼 화사하게 웃음을 주고 어떤날은 진눈깨비 찬바람만 횡하니 부네 무거워서 고달픈 짐도 가벼워서 즐거운 짐도 남에게는 줄수가 없는 하늘이준 내짐 입니다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 '♧..나의 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으며 살아 갑시다 (0) 2015.02.08 친구가 좋아 (0) 2015.02.07 욱하는 성질때문에 (0) 2015.02.07 남자의 마음 (0) 2015.02.05 웬수같은 당신 (0) 2015.02.04 관련글 웃으며 살아 갑시다 친구가 좋아 욱하는 성질때문에 남자의 마음 ※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행복과 기쁨을 나누는 공간~~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