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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작글

웬수같은 당신

by 난우리 2015. 2. 4.
      웬수같은 당신 / 나누리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가는 강물따라서 사는것이 인생이라지만 내신세가 너무나 초라해 웬수같은 당신을 만나 허구헛날 고생만 하네 하루라도 마음편하게 살아갈날 언제 오려나 좋으면서도 미운사람 웬수같은 당신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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