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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작글

언제나 봄날같은 사랑

by 난우리 2014. 4. 4.
      언제나 봄날같은 사랑 / 나누리 따스한 햇살 노랑꽃 붉은꽃 온 세상이 꽃으로 물들고 봄바람에 꽃향기 날리울때 봄날의 향연속에 곱다란 사랑의 수를 놓아 그대 가슴에 걸어주고 영원으로 간직하여 꽃잎이 바람에 날리고 하늘에 무지개 떠서 고운 단풍이 물들고 하얀눈이 내릴지라도 당신과 나의 운명같은 사랑은 언제나 푸르고 아름다운 봄날같은 따스한 사랑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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