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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작글

내사랑 당신

by 난우리 2014. 4. 4.
      내사랑 당신 / 나누리 숨막히는 땡볕 끝없는 사막에서 헤메일때 생명수같은 오아시스로 날위해 다가온 당신 어둠이 내리고 먹구름낀 깜깜한밤에 구세주 등불이 되어 나의길을 밝혀준 당신 내어이 잊으리오 꽃보다 아름답고 비단보다 더 고운 천사같은 당신의 마음을 행여 야속한 세상이 비바람에 흔들리고 날아 갈지라도 내사랑은 당신 당신은 영원한 내사랑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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