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행시330

향 단 이 ♡향 단 이♡ 향..... 향기로운 아카시아 꽃향기가 바람에 날리어 고요한 내마음을 온통 사로 잡는구나 단.....단풍잎이 곱게 물들때면 만날수가 있을까 세상에서 젤 이쁘고 아름다운 향단이를 이.....이렇게 날이면 날마다 식음을 전폐하고 향단이를 짝사랑한 사나이는 결국 상사병을 앓고 있으니 우리.. 2010. 6. 6.
크리스탈님 크 리 스 탈 님 크......크흐!! 오손도손 얘기 하면서 쐬주한잔 나누고 싶은사람 리......리메이크 해서 고운액자 속에 넣어 두고두고 보고싶은 사람 스......스마일 운동을 새마을 운동보다 더 열심히 하는사람 탈......탈없는 세상 행복한 카페를 만들려고 늘 노력하는 사람 님......님이라고 부르고 싶지만 .. 2010. 6. 6.
꼬 마 용 꼬...꼬박꼬박 긴긴밤을 새워가며 까만밤이 하얗게 변하도록 그님이 오기만을 가슴조여 기다려도 마...마음이 변했는지 사랑이 식었는지 애간장이 녹이도록 소식이 깜깜 하네 용...용기를 내어서 증오심이 발동해서 전화를 걸었더니 웃으면서 반겨주네 속사정을 알고보니 과거시험 보느라고 얼씨구나.. 2010. 6. 6.
행 노 사 ♡행.....행여 울적하고 외로움에 지쳐 재미없는 사람이 있다면 ♡노.....노크를 하세요 서슴치 마시고 행노사 대문을 ♡사.....사랑과 정성으로 요리한 기쁨과 즐거움의 만찬을 가득히 드릴께요 2010.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