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773 연 분 홍 사 랑 ♡ 연분홍사랑 ♡ 연분홍 진달래 활짝웃어 나를 반기는데 분이는 어디가고 나만 홀로 외로운가 홍두화 고운 미소 나를 위로해 주건만 사랑하는 분이는 오늘도 보이지 않고 랑랑한 목소리만 아련히 귓전에 맴도네 !! 2010. 6. 6. ♡.에 스 더.♡ ♡.에 스 더.♡ 에.....에베르트산이 제 아무리 높아도 여기서 포기할순 없어유 정말루 숨이차고 힘드네요 정상까지는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데 이때~!! 스.....스키를 타고 혜성처럼 내려 오는 저사람이 누굴일까?? 얼굴도 이쁘고 몸때까지 날씬한 에스더님 아니에유~ㅎ 근데 여길까지 어떻게 오셨남유~ .. 2010. 6. 1. ☆ 채 희 님 ☆ ☆ 채 희 님 ☆ 채....채송화 곱게 피고 봉숭아꽃 물들일때..!! 희.....희망과 행복을 꿈꾸면서 우리는 사랑 했었죠..!! 님.....님이시여 하늘이 내려주신 천생연분 당신이여..!! 2010. 6. 1. 웃음이 보약~! 웃 음 이 보 약 웃......웃는다는것이 쉽고도 어렵지만 !! 음......음악에 맞춰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춰봐요 !! 이......이쁜 꽃을 바라보는 고운 눈빛으로 !! 보......보석을 감상하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 약......약중에서 가장 좋은 보약이라 생각하고 크게 한번 웃어 봅시다 하하 하하 하하 !! 2010. 6. 1. 이전 1 ··· 689 690 691 692 693 6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