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행시 산까치야 by 난우리 2010. 12. 9. 산까치야 산까치야 너는어찌 눈치없이 우는거냐 까치네가 울어대면 울님들이 보고싶어 치마자락 보일까봐 대문앞에 서성이니 야속하게 찬바람만 쌩쌩하게 부는구나 ㅡ나 누 리 ㅡ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쳔년바위 (0) 2010.12.09 초겨울 (0) 2010.12.09 커피 한잔 (0) 2010.12.09 떨어진 잎새 (0) 2010.12.09 리마리오님 (0) 2010.12.03 관련글 쳔년바위 초겨울 커피 한잔 떨어진 잎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