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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행시

커피 한잔

by 난우리 2010. 12. 9.

커피 한잔 커피한잔 따끈하게 울님들과 마주앉아 피어나는 꽃잎처럼 미소속에 정나누고 한마음과 한뜻으로 아껴주고 감싸주니 잔을들어 마신커피 우정으로 깊어가네 ㅡ 나 누 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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