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산까치야 by 나누리a 2010. 12. 3. 산까치야 산까치야 너는어찌 눈치없이 우는거냐 까치네가 울어대면 울님들이 보고싶어 치마자락 보일까봐 대문앞에 서성이니 야속하게 찬바람만 쌩쌩하게 부는구나 ㅡ나 누 리 ㅡ >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행복과 기쁨을 나누는 공간~~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