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작글 행복의 수를 놓아요 by 난우리 2013. 12. 27. 행복의 수를 놓아요 / 나누리 당신의 마음속 깊은곳에 숨어있는 사랑의 실을 뽑아 행복의 수를 놓아요 비단처럼 곱지 않아도 좋아요 나의 녹슬은 사랑의 틀에 희망의 수를 놓아요 보석같이 빛나지 않아도 좋아요 당신과 나만의 기쁨의 수를 놓아요 당신과 내마음속 무한한 사랑의 실을 뽑아 햇살처럼 포근한 행복의 수를 놓아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를 맞이하여 (0) 2014.01.01 한해를 보내며 (0) 2013.12.29 추억의 크리스마스 (0) 2013.12.24 언덕에 바람 (0) 2013.12.19 실타래 같은 사랑 (0) 2013.12.15 관련글 새해를 맞이하여 한해를 보내며 추억의 크리스마스 언덕에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