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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행시

육이오 상기

by 난우리 2013. 6. 25.

    육이오 상기 / 나누리 육박전에 귀한목숨 풀잎처럼 쓰러져서 이름모를 시신들은 낙엽처럼 쌓여가고 오직한번 조국위해 젊은청춘 버리시니 상상못할 비극전투 이젠다시 없으시고 기도속에 온세상은 화평세월 되옵소서 ※ 오늘은 63주년 6.25의날 입니다 조국위해 목숨 바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가슴 깊이 묵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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