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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작글

그날을 회상하며

by 난우리 2011. 8. 2.

    그날을 회상하며 / 나누리 그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오르고 그대 얼굴만봐도 웃음이 가득한 그대는 아름다운 나의 천사 행복이 가득한 나의 사랑 우리 처음 만났던곳 푸른 파도가 넘실대고 하얀 물거품이 일렁이는 은빛 모래밭에 주저 않아 사랑은 이런거라고 속삭이던 그바닷가 이제 우리 옛시절을 그리며 그날의 영화 주인공이 다시 되어 우리 함께 낭만과 행복을 만들어 그대 사랑앞에 드리고 싶어요 어서 우리 함께가요 그바밧가로 아름다운 그날을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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