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행시 새봄단비 by 난우리 2011. 3. 3. 새봄단비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난 이른봄에 봄비가 주룩주룩 대지를 적셔주니 단단한 굳은땅에 촉촉히 스며들어 비맞은 고운새싹 이쁘게 자라다오 ㅡ 나 누 리 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안개 (0) 2011.03.03 삼일절 (0) 2011.03.03 아지랑이 (0) 2011.02.25 버들 강아지 (0) 2011.02.25 동백꽃 (0) 2011.02.25 관련글 물안개 삼일절 아지랑이 버들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