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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행시

새봄단비

by 난우리 2011. 3. 3.

    새봄단비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난 이른봄에 봄비가 주룩주룩 대지를 적셔주니 단단한 굳은땅에 촉촉히 스며들어 비맞은 고운새싹 이쁘게 자라다오 ㅡ 나 누 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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