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행시

입춘대길

by 난우리 2011. 2. 13.

                입춘대길 
입춘이 지났으니 절기는 봄날인데
춘설과 봄바람은 아직도 매서워라
대자연 섭리속에 사는게 인생이니
길따라 세월따라 웃으며 살아보세
             ㅡ 나 누 리 ㅡ

'♧..나의....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렌타인  (0) 2011.02.19
연날리기  (0) 2011.02.19
호사다마  (0) 2011.02.13
철두철미  (0) 2011.02.13
김삼행님  (0) 2011.02.13

TOP

Designed by 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