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행시

잘가 경인년

by 난우리 2011. 1. 14.

    잘가 경인년 잘했던일 기억하고 못했던일 반성하니 어느새 올한해도 바람처럼 지나가네 가슴속에 꿈을싣고 금년을 시작한지 엊그제 같건만 벌써 마지막이 다가오네 경사스런 좋은일에 웃음주고 기쁘주며 행복했던것이 내인생에 큰 축복이었네 인정많은 우리님들 만난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오 년말년시 잘보내고 새해에도 늘건강 하시구 행복이 가득 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ㅡ 나 누 리 ㅡ

'♧..나의....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0) 2011.01.14
년말년시  (0) 2011.01.14
일편단심  (0) 2011.01.14
엄동설한  (0) 2011.01.14
엄청 추워요  (0) 201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