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행시

채희님

by 난우리 2010. 11. 26.



    채희님 채씨가문 이른새벽 유랑아가 태어나니 너무기뻐 기쁠희자로 이름을 지었는데 희한하게 이름처럼 어디가도 환영받고 웃음주고 기쁨주니 이름한번 좋으네요 님들이여 인정많고 맘씨고와 사대부집 맏며느리 후보감에 적당하게 잘 맞지요 ㅡ 나 누 리 ㅡ
x-text/html; charset=euc-kr" loop="-1" volume="0" autostart="true">

'♧..나의....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비 우산속  (0) 2010.11.26
씽크피아님  (0) 2010.11.26
삼사언행님  (0) 2010.11.26
포커스님  (0) 2010.11.26
노랑우산님~~!  (0) 201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