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행시 물새 한마리 by 난우리 2010. 10. 28. 물새 한마리 물안개 피어오른 해저문 호숫가에 새들도 짝을찾아 모두들 떠나가고 한사코 기다려도 그사람 오지않고 마음은 기다림에 지쳐 녹초가되고 리필되지 않는맘 쓸쓸히 걸어보네 ㅡ 나 누 리 ㅡ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갑산 (0) 2010.10.30 감나무골 (0) 2010.10.28 만산홍엽 (0) 2010.10.26 만명 회원 돌파 (0) 2010.10.26 새벽길 (0) 2010.10.26 관련글 칠갑산 감나무골 만산홍엽 만명 회원 돌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