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마지막날 처갓집으로 출발
홀로계신 장모님 찾아뵙고
처남식구들과 담양 죽녹원에
들렀는데 구경 할만 하데요
저녁식사는 장성땜아래에
있는 식당에서 메기찜으로
맛있게 먹고 여수 집에 도착하니
자정이 훌쩍 넘어 버리네요
울님들은 추석연휴 즐겁게
마무리 잘하셨나요 3일간의
시간이 왜그리 짧은지요
금방 지난것 같네요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서
명절 후유증을 털어버리고
머리는 쬐끔 뻐근해도근무에
차질 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
ㅡ 나 누 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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