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행시 새벽별님 by 난우리 2010. 9. 16. style="display:none;"> 새벽별님 새하얀 목련화처럼 곱디고운 마음으로 벽을헐어 웃음가득 기쁨주고 행복주니 별보다 아름다운 이쁜모습 영원하소서 님이주신 깊은온정 머리숙여 조아려요 ㅡ 나 누 리 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가위 (0) 2010.09.21 황금들판 (0) 2010.09.16 청포도 사랑 (0) 2010.09.16 천고마비 (0) 2010.09.16 루 시 아 님 (0) 2010.09.16 관련글 한가위 황금들판 청포도 사랑 천고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