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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행시

꽃잔디님

by 난우리 2010. 9. 6.

    꽃잔디님 꽃망울이 터질듯한 불그스레 하얀얼굴 잔잔한 호수처럼 샛별 같은 까만 두눈 디지털 카메라에 고운 미소 담고 싶어 님이라고 부른사람 행복속에 꽃이피네 ㅡ 나 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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