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행시 꽃잔디님 by 난우리 2010. 9. 6. 꽃잔디님 꽃망울이 터질듯한 불그스레 하얀얼굴 잔잔한 호수처럼 샛별 같은 까만 두눈 디지털 카메라에 고운 미소 담고 싶어 님이라고 부른사람 행복속에 꽃이피네 ㅡ 나 누 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빛 고우리 (0) 2010.09.13 초가을 (0) 2010.09.10 가을이 좋아요 (0) 2010.09.06 애교녀님 (0) 2010.09.04 고추 잠자리 (0) 2010.09.01 관련글 햇빛 고우리 초가을 가을이 좋아요 애교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