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별 하 나 ★
별.......별하나 별둘 저별은 나의별 저별은 너의별
파도 소리 들려오는 백사장에 누워서
밤하늘 바라보았죠......!!
하.......하늘에는 수많은 잔별들이 반짝이고
은하수 푸른물에 두발 담가놓고
그대와 나 푸른꿈을 꿔었지요......!!
나.......나는 그대에게 속삭였죠
희망과 행복을 커다란 에드벌룬에 가득싣고
저 높은 창공을 훨훨 날아 보자고......!!
'♧..나의....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의....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