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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행시

별하나

by 난우리 2010. 5. 23.

          ★ 별 하 나 ★
별.......별하나 별둘 저별은 나의별 저별은 너의별
          파도 소리 들려오는 백사장에 누워서 
          밤하늘 바라보았죠......!!
하.......하늘에는  수많은 잔별들이 반짝이고
          은하수 푸른물에  두발 담가놓고 
          그대와 나 푸른꿈을 꿔었지요......!!
나.......나는 그대에게 속삭였죠
          희망과 행복을 커다란 에드벌룬에 가득싣고
          저 높은 창공을 훨훨 날아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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