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작글 진달래꽃 by 난우리 2015. 4. 11. 진달래꽃 / 나누리 춥고 긴 온삼동 고독과 허기로 배를 채우고 입술을 깨물며 괴로움을 달래고 오직 님을위해 쓰라린맘 애태우며 따스한 봄날이 오길 얼마나 기다렸던가 연분홍빛 연지찍고 곤지찍어 행여 님이 오실까 오늘도 다소곳이 미소띤채 기다리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 '♧..나의 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찍피면 빨리 시든다 (0) 2015.04.19 꽃잎 편지 (0) 2015.04.15 봄비 (0) 2015.04.03 문유산에 봄이오면 (0) 2015.04.02 연분홍 사랑 (0) 2015.04.02 관련글 일찍피면 빨리 시든다 꽃잎 편지 봄비 문유산에 봄이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