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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작글

무술목 유원지

by 난우리 2015. 2. 26.
      무술목 유원지 / 나누리 무술년 충무공의 영혼이 숨을 쉬는곳 푸른해송 숲사이로 몽돌들이 보석같구나 철석이는 파도소리 일렁이는 물결따라 백사장을 거닐다가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 그림같은 작은섬위로 날으는 갈매기떼 이국땅이 따로 없구나 낭만에 젖어보는 무술목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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