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작글 비내리는 오동도 다리 by 난우리 2015. 2. 8. 비내리는 오동도 다리 / 나누리 파도소리 철석철석 궂은비는 내리는데 하염없이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오동도 다리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 아픈 사연 가슴에 안고 외로움을 달래려고 괴로움을 씻어 보려고 비바람에 흠뻑 젖어 가슴속을 적셔 보건만 서러움만 더해가는 비내리는 도동도 다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 '♧..나의 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낮추면 높아지는것 (0) 2015.02.08 그럭저럭 살아 갑시다 (0) 2015.02.08 머리에서 발끝까지 (0) 2015.02.08 부질없는 욕심 (0) 2015.02.08 날씨같은 인생 (0) 2015.02.08 관련글 낮추면 높아지는것 그럭저럭 살아 갑시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부질없는 욕심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