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작글 뻐꾸기 사랑 by 난우리 2015. 1. 7. 뻐꾸기 사랑 / 나누리 어느님이 울리셨나요 목이메인 뻐꾸기를 아침해가 질때까지 구슬피도 울고 있네요 꽃이피면 오신다던 그사람은 오시질 않고 붉게타는 노을빛만 내가슴을 울리는구려 나를 닮은 뻐꾸기야 애절하게 울지를 말고 님이오실 산마루에 너랑나랑 님마중 가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 '♧..나의 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소화 사랑 (0) 2015.01.10 어머님 사랑 (0) 2015.01.08 천생연분 내사랑아 (0) 2015.01.05 부질없는 사랑 (0) 2015.01.05 조강지처 내사랑 (0) 2015.01.05 관련글 능소화 사랑 어머님 사랑 천생연분 내사랑아 부질없는 사랑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