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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작글

뻐꾸기 사랑

by 난우리 2015. 1. 7.
      뻐꾸기 사랑 / 나누리 어느님이 울리셨나요 목이메인 뻐꾸기를 아침해가 질때까지 구슬피도 울고 있네요 꽃이피면 오신다던 그사람은 오시질 않고 붉게타는 노을빛만 내가슴을 울리는구려 나를 닮은 뻐꾸기야 애절하게 울지를 말고 님이오실 산마루에 너랑나랑 님마중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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