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작글 산소같은 당신 by 난우리 2015. 1. 5. 산소같은 당신 / 나누리 나에게는 산소같은 소중한 당신이 있어요 별도없는 깜깜한 밤에 등불이 되어준 당신 사계절 웃음꽃 피워 행복의 수를 놓으며 이풍진 모난 세상에 사랑으로 감싸주시니 부귀영화 따로 있나요 이대로가 너무나 좋아 산소같은 당신이 좋아 목숨바쳐 사랑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 '♧..나의 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여수항구 (0) 2015.01.05 당신없인 나는 못살아 (0) 2015.01.05 해맞이 마음처럼 (0) 2015.01.04 밝아오는 을미년 (0) 2015.01.01 저무는 갑오년 (0) 2014.12.26 관련글 아름다운 여수항구 당신없인 나는 못살아 해맞이 마음처럼 밝아오는 을미년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