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행시 매서운 한파 by 난우리 2015. 1. 5. 매서운 한파 / 나누리 매부리코 동장군이 지독하게 찾아왔네 서쪽에는 폭설내려 교통지옥 만들어서 운전하는 사람마다 거북이가 다되었네 한눈팔다 잘못하면 키스하는 사고당해 파리쫓는 여름날이 생각하면 부러워라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 '♧..나의....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지팥죽 (0) 2015.01.05 송년모임 (0) 2015.01.05 자선냄비 (0) 2014.12.18 내나이가 어때서 (0) 2014.12.18 만산홍엽 (0) 2014.11.12 관련글 동지팥죽 송년모임 자선냄비 내나이가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