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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행시

매서운 한파

by 난우리 2015. 1. 5.

          매서운 한파 / 나누리 부리코 동장군이 지독하게 찾아왔네 쪽에는 폭설내려 교통지옥 만들어서 전하는 사람마다 거북이가 다되었네 눈팔다 잘못하면 키스하는 사고당해 리쫓는 여름날이 생각하면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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