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작글 그리움 by 난우리 2012. 9. 3. 그리움 / 나누리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그대향한 그리움은 밀물되어 다가오고 지우려고 눈감으면 추억속의 그대모습 꿈결처럼 스쳐가니 달래려고 몸부림쳐봐도 그리움의 소용돌이 이내가슴 뒤흔들어 까만밤을 하얗게 속절없이 지새우니 가는세월 무심하기 짝이없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속에 커피한잔 (0) 2012.09.07 애인같은 마음으로 (0) 2012.09.05 나눌수록 커지는것 (0) 2012.09.01 좋은생각 (0) 2012.08.29 친절 (0) 2012.08.26 관련글 추억속에 커피한잔 애인같은 마음으로 나눌수록 커지는것 좋은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