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행시 능 소 화 by 난우리 2010. 7. 4. 능 소 화 능금이 알알이 영글어 가는 햇볕이 따가운 무더운 여름철이 찾아오면.. 소꼽장난 하던 깨댕이 친구들과 물장구 치며 멱감던 어린시절이 생각난다 화끈하게 뛰어놀던 철부지 개구쟁이 친구들아 지금은 어느곳에 살고 있는지 너무나도 보고싶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 '♧..나의....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 다 로 가 자 (0) 2010.07.06 장 마 비 (0) 2010.07.06 양 귀 비 (0) 2010.07.03 수 평 선 (0) 2010.07.02 ♣ 팥 빙 수 ♣ (0) 2010.07.02 관련글 바 다 로 가 자 장 마 비 양 귀 비 수 평 선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