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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작글

행복

by 난우리 2011. 9. 29.

행복 / 나누리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어떻게 생겼을까 얼마나 클까 무슨 색깔일까 조용히 눈을 감고 명상에 잠겨보니 도무지 알수가 없는것 나는 지독 하게도 행복이 없는건가 다시한번 날 빙둘러보니 풍성한 이가을을 볼수 있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수 있고 언제나 고운미소를 주시는 울님들을 만날수가 있으니 이게 행복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행복은 바로 내마음속에 숨어 있는것도 모르고 밖에서만 찾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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