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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작글

당신의 남자

by 난우리 2011. 9. 17.

당신의 남자 / 나누리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고운미소
내마음을 사로잡는 
마력이 숨어있어
어느새 나도몰래
당신의 가슴속에
밧줄로 꽁꽁 묶여
나갈수가 없는신세
그누가 날 유혹해도
일편단심 당신위해
이한목숨 다바치는
난 바로 당신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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