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작글 당신의 남자 by 난우리 2011. 9. 17. 당신의 남자 / 나누리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고운미소 내마음을 사로잡는 마력이 숨어있어 어느새 나도몰래 당신의 가슴속에 밧줄로 꽁꽁 묶여 나갈수가 없는신세 그누가 날 유혹해도 일편단심 당신위해 이한목숨 다바치는 난 바로 당신의 남자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행복을 나누는 휴식공간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이 부르신다면 (0) 2011.09.26 당신 뿐이야 (0) 2011.09.17 즐거운 한가위 (0) 2011.09.11 즐거운 한가위 (0) 2011.09.11 추석 명절 (0) 2011.09.11 관련글 당신이 부르신다면 당신 뿐이야 즐거운 한가위 즐거운 한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