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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음악홈

빙글빙글.....나미

by 난우리 2011. 9. 12.

 

 

 

 




빙글 빙글




그저 바라만 보고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 그말을 못해

그저 바라만 보고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그저 바라만 보고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 질까 두려워~

어떻게하나 우리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 질까 두려워

어떻게하나 우리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 질까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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