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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행시

소 나 기

by 난우리 2010. 6. 27.


소 나 기 소리없이 예고없이 갑자기 쏟아지는 장대비를 피할수가 없어 꼼짝없이 흠뻑 젖고 말았다 나의 온몸은 물에 빠진 생쥐 처럼 온통 물범벅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기가 막히네요 데이트 장소에 나갔다가 바람맞고 소낙비맞고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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