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행시

꽃샘추위

난우리 2011. 3. 3. 11:10

    꽃샘추위 꽃망울이 터질듯이 이쁜얼굴 내미는데 샘이나서 다시찾은 꽃샘추위 얄미워라 추한모습 이제그만 내던지고 돌아가줘 위풍당당 너의모습 내년에나 보자구나 ㅡ 나 누 리 ㅡ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