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작글

약이 되는 고운말

난우리 2011. 2. 13. 13:12

      약이 되는 고운말 / 나누리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고 했다 그얼마나 고운말을 했기에 하늘보다 더높은 감동을 주었기에 천냥빚을 갚질 않았을까 ... 말이 없다면 얼마나 답답할까 말이란 상대방하고 소통 할수 있는 가장 편리한 수단이다 말이란 정말로 하기 나름이다 감동을 주기고 하고 기분을 상하게도 하니... 비록 빈말 일지라도 칭찬을 해주면 듣은 사람은 엄청 기분이 좋아 진다 뭔가 기분 나빠 침통해하고 마음 아파 할때 격려하는 말한마디로 마음을 달래주고 위로해 주고 기분좋아 즐거워 할때 함께 웃고 기쁨을 나누고 마음과 행동을 같이 한다면 모두가 같이 행복 하리라.... 때론 기분 나빠 막말을 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조금만 참는다면 결과는 모두가 행복해 질것이다 스트레스가 많은 세상 스트레스로 병이 되고 기분나빠 불상사도 나니 들어서 기분 상하는 말과 들어서 병이 되는 말은 피하고 들어서 기분 좋은말 들어서 즐거워지는말 들어서 감동을 주는말 들어서 스트레스를 푸는말 들어서 약이 되는 고운 말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