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행시
일석이조
난우리
2011. 1. 26. 15:28
일석이조
일락서산 해는지고 갈곳없는 방랑자여
석양길의 노을빛이 아름답게 수놓을때
이름모를 그소녀와 커피한잔 하던일이
조그마한 기억속에 어렴풋이 생각나네
ㅡ 나 누 리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