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행시 애교녀님 난우리 2010. 12. 3. 11:03 애 교 녀 님 애타도록 힘들어도 불우이웃 봉사하고 교육자의 버금가는 좋은일로 앞장서니 여자로써 못한일이 거의없는 여장부며 님들에게 교훈주는 모범적인 회원이죠 ㅡ 나 누 리 ㅡ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