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우리 2010. 11. 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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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 리 님 체념속에 늘자신은 힘들어도 남을위해 궂은일도 좋은일도 앞장서서 헌신하고 리필되어 주는마음 포근하고 정겨우니 행노사의 등불처럼 미소실어 밝혀주네 님들위해 이억만리 타국에서 주야장천 고생하신 체리님께 행복하길 비옵니다 ㅡ 나 누 리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