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행시

고로해서

난우리 2010. 11. 26. 07:50
   
                   고로해서
고생많아 팔자타령 이내신세 한탄할때
로멘틱한 사랑담아 내게주신 그여인이
해맑은 웃음으로 희망실어 기쁨주시니
서광속에 밝은불빛 행복실어 다가오네
         ㅡ 나 누 리 ㅡ